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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도하민 / 23 / 남성

 

            선천적 눈새 고자            

“하하, 뭐 하고 싶은데. 내가 해줄까?”


이름

도하민

 

나이

23

 

성별

남성

 

키/몸무게

192cm / 평균+4

 

 

외관

  • 밀발 곱슬, 앞머리가 약간 길어 미용실에 갈지 말지 고민중이라고 한다. 빛을 잘 받으면 금발로 보이기도 한다, 생머리를 조금 부러워하는 듯.
  • 짙은 회색 눈. 눈꼬리 끝이 내려가 약간 순한 인상을 주는 것도 같지만 눈썹이 짙고 눈매가 또렷해 유약해 보이지는 않는다. (캐 기준) 오른쪽 눈가에 작은 흉터가 있다. 어릴 적 뛰어다니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들고 있던 나뭇가지에 깊게 패였다고.
  •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몸을 갖고 있다.
  • 옷은 그날마다 끌리는 의상으로 알아서 코디해 입는데, 최근에는 날이 쌀쌀하다보니 니트나 스웨터 재질을 자주 입는다.

 

성격

  • 다정한
    조기교육과 좋은 가정환경 덕에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났다. 선행을 베풀 줄 알며, 상대가 필요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일이 보이면 바로 행하려 한다. 타인의 얘기를 잘 들어주는 편이라 고민 상담처나 신세 한탄도 자주 듣는다고. 본인은 딱히 싫어하지 않는 듯하다.
  • 친근한
    외향적인 성격 덕에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다. 상대가 괜찮다면 허물없이 굴기를 청하지만, 거부하면 부담스럽지 않게 적당히 아는 척만 한다.
  • 눈치없음
    유교 보이였을 시절에 실연당한 삼촌이 “조카야, 너는.. 착각하면 안된다. 사랑 같은 건 다 거짓부렁이야. 누가 너한테 잘해줘도 걔는 아무 생각없이 한거야. 꺼흑, 너가 친구한테 요구르트 나눠 주는 것처럼 개도 그런거라고. 드르렁.”하고 술에 꼴아서 했던 말이 깊게 박혔는지 자신의 선행이 상대의 배려와 같다고 생각하며 자라서는 연애와 자신은 연이 없다고 판단한 끝에 완전한 눈새 고자로 거듭났다. 그래서 결국 이 나이까지 모솔.

 

 

LIKE DISLIKE
샌드위치, 대형견, 얼음 씹어먹기 무책임, 똥군기, 추운 날 갑작스런 배터리 방전

 

 

특징

  • 3월 4일생.
  • RH+ B형.
  • 어렸을 때 꽤나 개구쟁이였는지 무릎이나 정강이에 자잘한 흉터가 많다.
  • 아들의 장사길을 걱정한 어머니가 대필하여 신청했다. 항상 성적 지향성을 묻고 관심을 보였지만 애인 한 번 안데려온 아들내미가 걱정되었다고.

 

소지품

  • 머리끈, 핀 : 여사친들에게 주려고. 애초에 애들한테서 받은거다.
  • 지갑 : 현금 8만 4천원
  • 핸드폰 : 케이스는 따로 끼고 다니지 않는다. 기종은 갤럭시.

 

 

선관

도딸기

앞집에 사는 사촌 누나. 심심하면 불러서 같이 간식 먹는다. 덜렁대는 누나를 챙기는 게 일상.

 

유지한

엄친아. 같이 엄마 등쌀에 밀려 이곳에 신청되게 되었다. 가끔 잔소리를 하지만 별로 타격은 없다.

 

 

 


오너란

 

오너 이름: 뇽냥

 

나이: 성인

 

한마디:
문제되는 발언이나 행동이 있을 시 언제든지 갠밴으로 와주세요

 

지향 커플링: ALL

 

   [ 음, 꼭 사귀어야 하는 건 아니지? ]